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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 [책리뷰] 몰입-몰입과 초등 아이의 공부

    2024.08.28 by real-lee

  • [책리뷰] 며느라기 (며느리의, 며느리에 의한, 며느리를 위한)

    2023.03.24 by real-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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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4 by real-lee

  • [책리뷰] 슬기로운 B급 며느리 생활

    2023.03.23 by real-lee

  • [책리뷰]B급 며느리

    2023.03.23 by real-lee

  • [책리뷰]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

    2020.09.03 by real-lee

  • [책리뷰] 부의 추월차선 : 부자들이 말해 주지 않는 진정한 부를 얻는 방법

    2020.08.24 by real-lee

[책리뷰] 몰입-몰입과 초등 아이의 공부

[몰입(황농문/2020.07.14./알에이치코리아)]이란 책을 읽기 전에는 그냥 한 가지에 집중하라는 뜻이겠거니 했다.'별 이야기 아닐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책이 두껍지?'하고 의아했다.그런데 책을 읽어 보니 삶의 여러 분야에서 의미가 굉장히 많았다.이번에는 초등생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몰입을 공부에 적용할 수 있는 점에 대해서 보려고 한다.     ◇  목차  ◇   지적 능력 차이는 질보다 양의 문제인내력을 기르는 방법공부 잘 하는 법기억의 원리 지적 능력 차이는 질보다 양의 문제 p22 천재와 보통 사람 사이의 지적 능력 차이는 질보다는 양의 문제이다. 지금까지 나는 지능은 타고 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아이큐가 낮게 태어나면 아무리 공부를 해도 소용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노력 차이였다..

책리뷰 2024. 8. 28. 16:23

[책리뷰] 며느라기 (며느리의, 며느리에 의한, 며느리를 위한)

며느라기, 노땡큐-며느라기 코멘터리를 읽다가 '자발적 노예'라는 말이 눈에 띄었다. 그동안 어머님과 나의 갈등이 개인의 문제일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실마리가 조금 풀리는 느낌이었다. 결혼 후 난 왜 시부모님의 예쁨을 받으려고 부단히도 애를 쓰고 그렇게 하면 남편이 기뻐하고 나를 더 예뻐해 줄 거라고 생각했을까? 그럼에도 시부모님은 8년이 지나도록 여전히 나를 못마땅해 하시고 남편의 요구사항은 더욱 커져갔다. 이 상황이 아무리 생각을 해도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책을 보며 알게 되었다. 이건 어머님과 나의 개인의 문제가 아니었던 것이다. 아무도 입 밖으로 말은 안 하지만 며느리는 기본적으로 시댁에게 '노예'의 지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인간관계는 일방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상호작용에 의해 이루어진다...

책리뷰 2023. 3. 24. 11:28

책리뷰

책리뷰 2023. 3. 24. 10:50

[책리뷰] 슬기로운 B급 며느리 생활

남편(선호빈 감독님)의 말을 들어봤으니 아내의 말도 들어봐야 공평하지 않은가. 그래서 읽게 된 책 [슬기로운 B급 며느리 생활]이다. 이 책은 B급 며느리를 쓰신 선호빈 감독님의 아내 김진영 씨가 쓴 책이다. 최근 들어 부부상담과 관련된 영상을 많이 봤는데 이 책에 그런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었다. 작가님이 부부상담 공부를 많이 하신 것인지 원래 생각이신 건지를 모르겠지만 그래서 더 재밌었다. 고부갈등에서는 내 생각이 꽤나 튼튼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시댁과 남편의 생각이 맞고 내가 이상한 사람이라는 쪽으로 흘러가기 때문이다. 처음 며느라기 때는 시댁과 남편한테 잘 보이고 싶어 무조건 의견에 따랐다. 매일 카카오톡 단톡방에 안부 인사 하라고 하면 억지로 억지로 울면서라도 했고 한 달에 2~3번씩 우리 ..

책리뷰 2023. 3. 23. 10:07

[책리뷰]B급 며느리

아이가 요즘 책에 빠져 산다. 난 그 모습이 뿌듯하기도 하면서 신기했다. 난 한 번도 책을 재밌어서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일평생 독서는 나에게 숙제 같은 거였다. 하기는 싫은데 해야만 하는... 그런 나에게 아이가 책을 보며 웃고 틈만 나면 책을 읽으려고 하는 모습은 퍽 신선했다. 아이는 책이 너무 재미있어 보였다. 아이와 같이 도서관에 갔다가 어린이 코너에서 쉬운 책들을 읽어 보았다. 재밌고 쉬워서 끝까지 다 읽을 때까지 남편과 아이에게 기다려 달라고 했다. 처음으로 책이 재밌어진 순간이다. 그동안 나는 수준에 안 맞는 책들을 읽었던 것 같다. 어린 시절 동화책에서 중간 단계 없이 바로 성인책으로 넘어왔기 때문인 것 같다. '내 수준에 맞는 쉬운 책들이었으면 책의 재미를 더 빨리 알았을 텐데' 하는..

책리뷰 2023. 3. 23. 09:45

[책리뷰]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

지금은 임차해서 집에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집을 살 것이라는 막연한 목표가 있다. 그래서 틈틈이 부동산에 대해 알아보는 중인데 그 일환으로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 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읽고 나서 느낀 건 '내가 모르는 것 투성이이구나, 공부할 게 엄청 많구나.' 였다. 이 책은 데이터에 기반해서 부동산을 분석하는 방법을 주로 알려주고 있다. 추측과 감이 아니라 정확한 투자의 이유가 있어야 투자를 해야한다는 마인드인 것 같다. 어떤 정보를 어디에서 얻어서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겠다면 이 책을 읽어보고 하나하나 알아가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제1장 시작해야 미래가 바뀐다 집 한 칸 꿈꾸던 내가 ..

책리뷰 2020. 9. 3. 12:10

[책리뷰] 부의 추월차선 : 부자들이 말해 주지 않는 진정한 부를 얻는 방법

책에 나오는 말들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한장 한장 읽으면서 뭔가 이상한 불편함을 느꼈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그동안 나의 생각의 틀을 깨야만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들이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충격을 준 문구 몇 개를 적어본다. ▶ 평범하다는 것은 현대판 노예라는 뜻이다. ▶ 평범함은 갈망의 대상이 아니라, 회피의 대상이다. - 조디 포스터 ▶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면 하던 일이나 계속하라. ▶ 직장에 다니는 것이 사업을 하는 것만큼이나 위험하다는 사실을 믿어라. ▶ 50년간 매주 50시간씩 일했는데 이제 그만 꺼지란 말을 들으면, 그리고 결국 양로원에 들어가 똥오줌도 못 가리고 죽을 날만 기다려야 한다면, 그거야말로 '미친'짓 아닐까? - 스티브 부세미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

책리뷰 2020. 8. 2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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