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부의 추월차선 : 부자들이 말해 주지 않는 진정한 부를 얻는 방법
책에 나오는 말들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한장 한장 읽으면서 뭔가 이상한 불편함을 느꼈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그동안 나의 생각의 틀을 깨야만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들이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충격을 준 문구 몇 개를 적어본다. ▶ 평범하다는 것은 현대판 노예라는 뜻이다. ▶ 평범함은 갈망의 대상이 아니라, 회피의 대상이다. - 조디 포스터 ▶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면 하던 일이나 계속하라. ▶ 직장에 다니는 것이 사업을 하는 것만큼이나 위험하다는 사실을 믿어라. ▶ 50년간 매주 50시간씩 일했는데 이제 그만 꺼지란 말을 들으면, 그리고 결국 양로원에 들어가 똥오줌도 못 가리고 죽을 날만 기다려야 한다면, 그거야말로 '미친'짓 아닐까? - 스티브 부세미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
책리뷰
2020. 8. 24. 13:15